'연평해전, 앞으론 없습니다' 불안에 확답해주는 고속정 '덮개'

입력 2018-11-01 17:05

서해상 적대행위 금지구역(완충수역)에 관한 9.19 남북군사합의가 시행된 첫날인 1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인근 해안에서 고속정이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합의로 덮개가 씌워진 포신이 눈에 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