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차세찌 부부 득녀 “가족과 안정 취하는 중”

입력 2018-11-01 13:39
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 차세찌 부부가 결혼 6개월 만에 득녀했다.

한채아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채아씨가 지난달 30일 오전 여자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라며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는 앞서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6주 차에 접어든 예비 엄마가 됐다”며 “결혼 준비 중 갑작스레 찾아온 새 생명에 더욱 소중한 축복을 느낀다”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5월 6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현지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