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다랭이마을 해안 탐방로 안전시설, 부서진 채 방치되고 있어

입력 2018-11-01 11:31

경남 남해군의 대표 관광지 가천다랭이마을 내 해안 탐방로 안전시설이 장기간 부서진 채 방치되고 있다. 사진은 1일 오전의 모습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