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에 쓰인 전화기 판 판매자 검거

입력 2018-11-01 11:09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1일 유령법인 콜센터 전화기를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에 팔아넘긴 영화제작자 등 1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