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손흥민, 시즌 10경기 만에 멀티 골 작렬

입력 2018-11-01 09:41 수정 2018-11-01 09:49

손흥민은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18~2019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멀티 골을 터뜨렸다. 2018~2019시즌 10경기 만이다. 손흥민은 전반 16분과 후반 9분에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활약 속에 토트넘은 웨스트햄을 3-1로 꺾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