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드디어 터졌다' 손흥민, 시즌 10경기 만에 멀티 골 작렬
입력
2018-11-01 09:41
수정
2018-11-01 09:49
손흥민은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18~2019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멀티 골을 터뜨렸다. 2018~2019시즌 10경기 만이다. 손흥민은 전반 16분과 후반 9분에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활약 속에 토트넘은 웨스트햄을 3-1로 꺾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