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간 9.19 군사 합의에 따라 지상, 해상, 공중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한 1일 오전 인천 옹진군 연평면 서해 바다로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뉴시스
남북 간 9.19 군사 합의에 따라 지상, 해상, 공중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한 1일 오전 인천 옹진군 연평면 서해 바다로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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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풍경' 연평도에 밝아오는 여명
입력 2018-11-01 08:49
남북 간 9.19 군사 합의에 따라 지상, 해상, 공중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한 1일 오전 인천 옹진군 연평면 서해 바다로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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