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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초청 새생명축제
입력
2018-10-31 23:06
수정
2018-11-01 12:01
강일교회(정규재 목사)는 오는 18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3로에 있는 교회 본당에서 ‘새생명축제-더사랑 축제+Love’를 연다.
초청 강사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사진
)이다.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협력하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 전도사'로 유명한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설립한 문화선교단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