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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태풍 ‘위투’ 피해 현장 다녀온 장병들
입력
2018-10-31 17:46
수정
2018-10-31 17:47
태풍 ‘위투’로 사이판에 고립된 국민을 구호하기 위해 떠났던 대한민국공군 소속 C-130H가 31일 오후 김해기지에 도착했다.
기동정찰사령관 윤정배 소장이 임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