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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 '초콜릿을 입은 여자와 남자' 파리 초콜릿 축제
입력
2018-10-31 11:18
수정
2018-10-31 11:22
모델들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초콜릿 축제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에서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초콜릿 페스티벌인 ‘샬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실비 두스와 프랑수와 장떼에 의해 시작된 초콜릿 전문 전시회다. 현재 한국을 포함해 4대륙에 걸쳐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6개국 32개 도시에서 진행되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