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마을의 월동 준비 방법… ‘겨우내 쓸 장작 쌓기’

입력 2018-10-30 16:32 수정 2018-10-30 16:33

30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5도까지 내려가 초겨울 추위를 보인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의 산골마을에 사는 한 노인이 겨우내 쓸 장작을 패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