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지 않은 상처' 제주4·3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

입력 2018-10-30 14:14

30일 오전 제주4·3평화재단은 제주시 도두동 1102번지에서 ‘4·3유해발굴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사진은 4·3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의 모습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