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로 '뚝' 떨어진 강원도… 스키장 개장 준비

입력 2018-10-30 09:10

30일 새벽 용평리조트 직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의 기온이 영하 2도로 떨어지자 제설기 64대를 일제히 가동해 슬로프에 인공 눈을 뿌리고 있다.


이날 제설은 2018~2019 시즌 첫 제설로 지난해보다 1일 빠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