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잠시 쉬었다 가세요

입력 2018-10-29 17:40

매일매일 바쁜 일과 속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루의 고단함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오늘이었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오늘, 잠시 쉬었다 가세요. 늘 그렇듯 오늘은 지속되지 않는 수많은 날들 중 하루일 뿐이니까요. 글·사진=윤성호 기자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