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의원, 2018 공공정책대상 수상

입력 2018-10-29 13:03
전해철 의원(왼)과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오)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재선, 경기 안산시상록구갑)이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2018 국민일보 공공정책대상’ 입법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국민일보 사장상을 수상했다.
전 의원은 “공동 수상자가 누구냐에 따라 상의 의미가 결정되는데 수상자들의 면면을 보니 더욱 영광스럽다”며 “그동안 잘했다는 의미보다는 앞으로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