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점례 두남화학 고문,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입력 2018-10-29 09:42
손점례 두남화학 고문(왼)과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오)

손점례 두남화학 고문은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2018 국민일보 공공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손 고문은 “가족친화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가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