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절정 맞이한 영동 도마령의 모습

입력 2018-10-29 09:34

29일 충북 영동군 상촌면 고자리와 용화면 조동리를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 도마령(刀馬岺·840m)의 만추의 향연이 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