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 돈세탁' 도운 싱가포르 기업인 제재

입력 2018-10-29 09:16 수정 2018-10-29 10:13

북한과 불법적으로 거래했다는 이유로 25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가 싱가포르 무역회사 위티옹의 탄위벵을 제재했다. 사진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공개한 탄위벵 수배 공고문.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