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끓는 혐오 범죄' 미 유대교 예배당에서 총기난사 발생

입력 2018-10-28 17:02 수정 2018-10-28 17:10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스쿼럴 힐에 있는 유대교 예배당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숨지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은 예배당 앞에 경찰차들이 배치돼 있는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