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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ASL 결승 무대, 카메라 앞에 선 이현경 아나운서
입력
2018-10-28 15:35
28일 신촌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ASL 시즌6 결승전 현장, 본 경기 시작에 앞서 이현경 아나운서가 세부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28일 신촌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ASL 시즌6 결승전 현장, 본 경기 시작에 앞서 이현경 아나운서가 세부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28일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6’ 결승전이 열렸다. 이영호(테란)와 김정우(저그)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5판3선승제로 맞대결을 펼쳤다.
본격적인 경기 시작에 앞서 이현경 아나운서가 카메라 앞에 섰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