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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노병은 죽지 않는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재향군인박물관 개관
입력
2018-10-28 15:34
수정
2018-10-28 16:04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튼의 국립 미공군박물관에서 올해 5월16일 (현지시간) 2차대전 당시 "비행하는 요새"란 별명으로 유명했던 보잉 B-17폭격기 "멤피스 벨"이 전시되고 있다.
우주 비행사이자 상원의원이었던 존 글렌의 발의로 오하이오주에서는 재향군인들의 사연과 이야기를 주제로한 미국 내 최초의 재향군인박물관이 27일 개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