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플레이오프 2차전 예매 취소분 2900여장 현장 판매 실시
입력
2018-10-28 10:46
사진=뉴시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8일 오후 12시부터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2차전의 예매 취소분 2900여장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와 넥센의 플레이오프 2차전은 오후 2시부터 개시된다. 5판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는 현재 SK가 1승으로 앞서 있다.
이현우 기자 bas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