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전북 익산시 어양동 중앙체육공원에서 26일 개막됐다. 궂은 날씨에도 국화로 뒤덮인 말과 용 등의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뉴시스
'제15회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전북 익산시 어양동 중앙체육공원에서 26일 개막됐다. 궂은 날씨에도 국화로 뒤덮인 말과 용 등의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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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로 뒤덮인 말과 용'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입력 2018-10-26 17:59
'제15회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전북 익산시 어양동 중앙체육공원에서 26일 개막됐다. 궂은 날씨에도 국화로 뒤덮인 말과 용 등의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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