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태풍 '위투'로 '풍비박산' 난 사이판

입력 2018-10-26 17:29

25일(현지 시간) 미국자치령인 '북 마리아나 제도'를 강타한 슈퍼태풍 '위투(Yutu)'로 사이판 가라 판의 건물이 일부 무너져 있다. 사진은 현지 주민이 AP통신에 제공한 것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