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참의장 '각잡힌' 의장대 사열

입력 2018-10-26 10:30

박한기 합참의장과 던포드 미 합참의장이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펜타곤에서 열린 제43차 한미군사위원회 회의 참석에 앞서 의장대 사열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