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무면허 차량 운행의 위험성
입력
2018-10-26 09:02
수정
2018-10-26 09:20
정신지체 3급인 A씨가 운전한 차량이 25일 오후 12시31분쯤 부산 동구의 한 전통시장 입구에서 보행자와 휴대전화 판매대리점 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운전면허증이 없는 A씨는 이날 어머니가 운전한 차량을 타고 시장 근처에 왔다. 하지만 어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차를 빼달라”는 요청을 받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