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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신경전' 정회 후 설전 벌이는 김영호-이채익
입력
2018-10-25 17:51
25일 오후 경북 안동시 풍천면 경북지방경찰청에서 열린 2018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북 청송군 사과선물 대납 의혹사건’을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의 설전이 벌어진 뒤 위원회가 정회,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과 이채익(왼쪽) 감사반장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