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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美 중간선거 앞두고 오바마‧힐러리에게 폭발물 소포 배달
입력
2018-10-25 17:39
수정
2018-10-25 17:56
미국 워싱턴 시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자택 부근에서 우편배달부 한 명이 24일(현지시간) 편지를 배달하러 왔다가 검문을 받고 있다. 미 비밀경호국은 이날 시내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게 배달된 폭발물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으며, 법의학적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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