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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안심이 앱으로 밤길 안전 지킨다!'
입력
2018-10-25 13:16
수정
2018-10-25 14:17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이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에서 열린 '안심이 전 자치구 확대 현장시연 행사'에서 안심이 앱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늦은 밤 나 홀로 귀갓길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폰 앱 실행(누르기, 흔들기)만으로도 긴급 호출이 가능한 안심이를 1년 5개월 준비 과정과 미비점 개선·보완을 마치고 이날부터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