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 감상하는 박원순 시장

입력 2018-10-25 13:14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내 시민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이야기 전시회에서 할머니들에게 미술수업을 진행했던 이경신 화가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