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독립운동가의 유적을 찾아서' 3·1운동 백주년 기념사업

입력 2018-10-25 11:00 수정 2018-10-25 11:24

3·1운동 백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피스우먼 회원들이 여성독립운동가 유적지 탐방을 했다. 유적지 탐방은 서울 안국역을 출발해 덕성여대 내 김마리아 독립나무,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방문 순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사진은 글로벌피스우먼 김미화 회장이 안국역 여성독립운동가 이름을 새긴 '100년 걸상' 앞에서 회원들에게 20세기 민권운동의 효시가 된 3·1운동의 정신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번째 사진은 글로벌피스우먼 회원들이 덕성여대 김마리아 독립나무 앞에서 원드림 원코리아 원월드 캠페인을 하는 모습이다.


세 번째 사진은 글로벌피스우먼 회원들이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기리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