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숙인 고개' 강서 주차장 전 부인 살해 피의자 영장심사

입력 2018-10-25 10:17

강서 주차장 전 부인 살인사건 피의자 김 모(48)씨가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