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자마자 상 받으러' 화관문화훈장 받는 방탄소년단

입력 2018-10-24 17:21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린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화관문화훈장을 받는 그룹 방탄소년단(진, 슈가,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