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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제주 삼다수 사고 현장 점검하는 안전보건공단 직원들
입력
2018-10-24 09:17
23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삼다수 생산공장 내 페트(PET) 제병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안전보건공단 직원들이 공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30대 근로자가 공장 설비에 몸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