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 아사달 유기농-태양광 발전소 준공

입력 2018-10-23 20:53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아사달 유기농-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에서 발전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태양광 발전소는 대지 1,653 세제곱미터에 70kW/h로 밭 위에 건설돼 농기계가 작업할 수 있으며, 발전 장비는 20년 이상 빗물 등에 부식되지 않는 자재를 사용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