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키 세리머니' 함께하는 문 대통령

입력 2018-10-23 17:57 수정 2018-10-23 18:00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7차 세계한상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한상과 모국의 청년이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를 확장시키는 '하나된 한상, 함께 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드림키(세계를 여는 열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