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자유롭게 뛰어노는 제주마들

입력 2018-10-23 16:11 수정 2018-10-23 17:03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 오후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에서 관광객들이 천연기념물 347호 제주마를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