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니아 LG전자와 59억원 계약체결

입력 2018-10-23 10:16

인베니아는 LG전자와 59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23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OLED 제조 장비 계약이고 계약기간은 2018년 10월 22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59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1821억원 대비 3.24% 수준이다.

한편 인베니아의 10시 15분 현재주가는 3,240원으로 직전 거래일 10원(+0.31%) 상승이며, 거래량은 3,552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