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여신' 화이트 드레스 정석 보여주는 여배우들

입력 2018-10-23 09:13 수정 2018-10-23 11:08

배우 이나은, 이재인, 최윤소, 윤예희가 제5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열린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