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중지' 제주 삼다수 공장서 30대 근로자 사망

입력 2018-10-22 17:06

22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삼다수 생산공장 페트(PET) 제병기 생산 시설 입구에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지청의 전면 작업중지명령서가 붙어있다. 이 공장 시설에서 지난 20일 오후 30대 근로자가 설비에 몸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