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시 국감 참석한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입력 2018-10-22 13:01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2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3월 무기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1285명 가운데 108명이 직원의 친인척으로 드러났다며 야당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