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진단서 내가 제출하지 않았다" PC방 알바 살인사건 김성수

입력 2018-10-22 11:19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29) 씨가 치료감호소로 이동하기 위해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양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