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오마' 중국 전통의상 입은 박원순 서울시장-추궈홍 중국대사

입력 2018-10-21 15:37

박원순 서울시장과 추궈훙 주한중국대사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서울-중국의 날 행사에서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