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지팡이, 경찰입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

입력 2018-10-21 15:29

제 73주년 경찰의 날인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경찰이 시민에게 길안내를 하고 있다.


경찰의 날은 건국·구국·호국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고, 선진조국 창조의 역군으로서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