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입사를 위해' 기업 고시 치러 들어가는 수험생들의 비장한 뒷모습

입력 2018-10-21 13:28

21일 오전 삼성 직무적성검사 시험이 치기 위해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 부속 고등학교로 많은 수험생이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