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 노회찬 회상에... 붉어지는 눈시울

입력 2018-10-21 13:26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창당 6주년 기념행사에서 이정미 대표가 기념사를 하던 중 고 노회찬 전 원내대표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