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취업의 '좁은 문' 나서는 수험생들

입력 2018-10-21 13:16

삼성 직무적성검사 시험이 실시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부속고등학교에서 많은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치고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