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선수, 짜릿한 우승 만끽 중

입력 2018-10-21 10:36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이 열렸다. 이동국 선수가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북 현대는 이번 시즌 우승으로 K리그 2년 연속 우승과 더불어 통산 6회 우승을 달성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