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원정대 고 임일진 감독 발인 엄수

입력 2018-10-19 10:51 수정 2018-10-19 11:19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히말라야 등반 도중 숨진 임일진 감독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김창호 대장과 임일진 감독, 정준모 한국산악회 이사, 유영직 대원, 이재훈 대원을 추모하는 합동 영결식은 19일 오후 2시에 분향소가 마련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