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등반 도중 숨진 김창호 대장 마지막 떠나는 길

입력 2018-10-19 10:49 수정 2018-10-19 11:17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히말라야 등반 도중 숨진 김창호 대장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김 대장과 임일진 감독, 정준모 한국산악회 이사, 유영직 대원, 이재훈 대원을 추모하는 합동 영결식은 19일 오후 2시에 분향소가 마련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