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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KSL 시즌2 개막전 현장 이모저모
입력
2018-10-18 19:24
수정
2018-10-19 14:18
18일 서울 신촌의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12층 제이드홀에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 시즌2 개막전이 열렸다.
KSL 시즌2 중계진은 전 시즌과 동일하다. 왼쪽부터 박성진 해설, 김철민 캐스터, 전태규 해설.
영어 중계를 맡은 댄 스템코스키(좌)와 닛 플롯.
KSL 시즌2 개막전을 찾은 관중들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최시은 아나운서가 경기를 진지하게 지켜보고 있다.
긴장된 얼굴로 장비를 점검하는 김성대.
한두열은 한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